고군분투 게임하기에서는 닌자 복장을 하고 있는 귀염둥이 고양이가 지붕위로 올라가 힘차게 달리기를 하고 있답니다. 정해진 시간없이 무작정 앞으로 이동하면서 두 가지의 코인을 획득하고 스코어를 올려 나가게 되는데 캐릭터는 항상 등에 뚫어뻥을 들고 다니고 있어요.

이것은 일종의 뽁뽁이 역할을 하게 되는데 건물과 건물사이를 뛰어 넘을 때 활용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고군분투 게임하기에서는 어떤 식으로 변기용 뚫어 뻥을 어찌 사용하는가에 따라 미션 클리어가 좌우 되고 있답니다.

아주 간단히 짧은 시간안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할 만큼 엔딩 까지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고 있어요. 물론 능숙한 컨트롤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클리어 할 수 없답니다.

아주 작은 실수도 없이 완벽한 상태로만 미션을 클리어 하고 엔딩을 볼 수 있는데 해당 게임에서는 뭐 그다지 특별한 엔딩 장면은 주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움이 남게 만드는 것 같아요.

높은 곳을 뛰어 오르기 위해 점프를 할때 고양이의 얼굴 표정을 한번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매우 우스꽝스러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더욱 고군분투 게임하기플레이를 재미있게 유도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