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깰수없는게임 - 불가능한게임슈퍼마리오가 등장해 킹콩에게 붙잡혀간 공주를 구해내는 미션을 지니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물속으로 들어가 잠수를 하면서 지상에 예쁜 공주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구두 발로 마리오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어 계속해서 지상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몰속으로 깊게 빠지고 있답니다.
불가능한게임조작방법: 마우스
원작에서는 마리오가 공주를 구하기 위해 많은 몬스터들을 물리치면서 위험한 장애물과 함정을 피해나가면 험난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 나중에서야 공주를 구해내고 끝이 나는 불가능한게임이지만 해당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공주가 마음이 뒤바뀌었는지 구출해 주로 온 영웅을 발로 무참히 공격을 하고 있으니 깨려야 깰 수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므로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답니다.
재아무리 컨트롤에 능통하고 뛰어난 실력을 갖춘자라 할지라도 해당 불가능한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절대로 임무를 완료할수 없다는 것을 빠르게 깨닮을수 있을정도로 엄청 기가 막힐정도로 어의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물속으로 들어와 힘들게 잠수를 하고 있는 우리의 초특급 영웅 슈퍼 마리오 정말이지 많은 스토리를 담고 있는 주인공으로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면서 공주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항상 어렵게 구출에 성공을 해왔었죠.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그냥 많은 유저들에게 재미를 느끼게 하고자 절대 클리어할 수 없는 방식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필자는 하고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 한 지 참 궁금하군요.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쉬면서 계속해서 오른쪽 끝 쪽에서 기다리는 목표물을 향에 열심히 수영을 하면서 이동 중입니다. 앞으로 가면서 먼가 장애 무이나 몬스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어요.
하지만 맵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주인공 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있어 먼저 시원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역시 모든 것이 장난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뒤늦게 알 수 있으니 참말 호 씁쓸 흠하다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네요.
혹시나 붉은색 해초에 걸리면 죽지 않을까 하면서 조심스럽게 위로 올라가 지나가고 있는데 도저히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자 일부로 해초로 이동하여 부딪쳐보니 아무런 반응조차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약 40초가량 앞으로 만 진행하면서 저 멀리 감치에 외로이 서성이고 있는 어린 공주를 구하기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 과연 오늘도 쉬고 안정감 있게 구출해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있군요.
이제 조금만 더 앞으로 다가가면 그렇게 기다리던 아름다운 여성을 만날 수 있다는 부푼 기대감을 안고 더욱더 젖 먹던 힘을 다해 수영을 하면서 열심히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정말이지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드디어 목적지까지 도착한 히어로 잠수를 오래 한 탓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 보이는 데 어서 빨리 지상으로 올라가 좀 쉬어야 하는 데 하지만 여기서부터 대반전이 시작되고 있어요. 자신을 도와 주로 온 영웅을 문전박대 해버리고 마니까요.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몇 번이던지 계속해서 지상으로 올라가서 구해야겠다는 의지 하나만을 밉고 계속해서 도전을 해보지만 결과는 역시 너무 큰 타격으로 인해 피를 흘리면서 다시 차가운 물속으로 풍덩하고 빠져 버립니다.
불가능한게임하기는 미안함도 없는 듯 무표정한 얼굴로 저랑 게 어이없는 행동을 보이고 있으니 아무래도 공주는 못돼먹은 킹콩에게 주술이나 또는 세뇌를 당했다는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이상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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